HOME 소통마당  >  게시판  >  자유게시판

자유게시판


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
277   공노총「희망통신」8월 2주호(통권 117)가 발행되었습니다.   공노총   2011-08-12   133  
276   조무직렬 차별 철폐 (6)   조무   2011-08-09   420  
275   공노총「희망통신」8월 1주호(통권 116)가 발행되었습니다.   공노총   2011-08-08   143  
274   우리 공무원에게도 같은 처우를...... (2)   우리도 함께   2011-08-05   326  
273   공노총「희망통신」7월 4주호(통권 115)가 발행되었습니다.   공노총   2011-08-01   148  
272   지방사무기능직, 일반직전환 평가방식 개선 요구 (1)   사무연합   2011-07-29   340  
271   공노총「희망통신」7월 3주호(통권 114)가 발행되었습니다.   공노총   2011-07-25   139  
270   세금도둑질로 선진복지국 힘들다 고백 차떼기당 나성린   정경유착   2011-07-21   143  
269   기능직 공무원을 위생처리팀장에 임용   의정부   2011-07-20   253  
268   전남교육노조 위원장,사무총장 통반 사퇴   전남   2011-07-20   187  
267   공노총「희망통신」7월 2주호(통권 113)가 발행되었습니다.   공노총   2011-07-18   139  
266   교원들이 행정실을 두려워 하는 이유!   전북행정실   2011-07-14   312  
265   상위직급 확대에 따른 승진 (8)   사무총장   2011-07-13   526  
264   대전교육노조 - 대전시교육청 교섭과제 공모 (1)   대전교육노조   2011-07-13   235  
263   2원적 학교생활 이젠 아고라에 올려 세상에 알립시다!   학교행정실직원   2011-07-11   216  
262   공노총「희망통신」7월 1주호(통권 112)가 발행되었습니다.   공노총   2011-07-11   122  
261   교육감 명령에 불복종 할수 있는 근거   전북행정실 직원   2011-07-06   269  
260   故 강현정 행정실장의 안타까운 죽음에 대한 의혹 해소 촉구 서명 운동 (1)   충북교육노조 사무총장   2011-07-05   640  
259   전북교육감님의 이성적인 결단에 감사드립니다   전북행정실직원   2011-07-04   270  
258   공노총「희망통신」6월 5주호(통권 111)가 발행되었습니다.   공노총   2011-07-04   129